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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황리단길

차로 5분~10분거리

경주 황남동 내남사거리에서 주민 센터까지 이어지는 편도 1차선 도로입니다.
‘황리단길’ 명칭은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본 딴 것으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복고 컨셉의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생긴 애칭입니다.
이곳은 본래 인근의 대릉원, 한옥마을 등과 한데 묶여 문화재보존지역이었던 탓에 낡은 건물이 즐비한 낙후된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경주의 중심인데다 인접 관광지가 많아 늘 인파가 몰리는 지역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존 골격를 유지하면서 독창적인 카페, 주점, 음식점 등이 속속 들어서며 이 지역 자체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이내 본격적으로 한옥구조를 살린 신축 혹은 리모델링 샵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발돋움하였습니다.